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홍 시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건설은 30여 년째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대구·경북과 수도권 과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게임체인저"라며 "특별법 연내 통과를 위해 모든 일정을 제쳐 두고 직접 발로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은 오는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에서 다뤄집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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